반주현 충북라이즈센터장 취임…임기 2년간

임명장 받고 본격 업무 돌입

조민상 기자 | 기사입력 2025/06/02 [17:12]

반주현 충북라이즈센터장 취임…임기 2년간

임명장 받고 본격 업무 돌입

조민상 기자 | 입력 : 2025/06/02 [17:12]

  ▲김영환 충북지사(왼쪽)가 2일 충북도청 여는마당에서 반주현 충북라이즈센터장에게 임명장을 전달하고 있다./충북도 제공.

 

[충북넷 조민상 기자] 반주현 충북지역대학혁신지원센터(충북라이즈센터) 신임 센터장이 2일 취임했다.

 

반 신임 센터장은 이날 충북도청 여는마당에서 김영환 충북지사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뒤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임기는 2년이다.

 

도는 반 센터장이 30여년간 공직에 몸담으며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 사무총장, 괴산군 부군수, 충북도 농업정책과장, 농정국장을 거치는 등 풍부한 행정 경험과 기획·조정 능력을 쌓은 것으로 평가했다.

 

감사관실에서 다년간 축적한 실무 경험으로 대규모 국책사업에 요구되는 투명하고 공정한 예산 집행 및 관리 역량이 뛰어나다고 봤다.

 

반주현 센터장은 “충북RISE는 지역과 대학, 산업을 잇는 연결 지점으로서 미래 인재와 산업 생태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플랫폼이 돼야 한다”며 “단기 성과에 집중하기보다 중장기적 관점에서 충북형 RISE 모델을 제도화하고 전국적 모범 사례로 확산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북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는 교육부 주도의 대학재정지원 체계를 지자체 중심으로 전환하는 지역혁신사업이다. 이차전치·바이오·반도체 등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고등교육 혁신 및 인재양성을 핵심 목표로 한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