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충북도와 융합원이 타지키스탄 보건 정책 결정자 및 감염병 관리자 1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방역 국제표준화모델 역량강화' 초청 연수 모습.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 제공. |
[충북넷 조민상 기자] K-방역체계가 세계적으로 인정 받았다.
충북도와 (사)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이하 융합원)은 10일 ‘타지키스탄 감염병 관리자 방역 국제표준화모델 역량강화’ 초청 연수사업의 일환으로 타지키스탄 보건 정책결정자 및 감염병 관리자를 대상으로 충북 오송 일원에서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6월 1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는 KOICA 글로벌 초청 연수사업으로 K-방역 체계와 감염병 대응 역량을 전수하고 글로벌 보건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10일 진행된 오송 현장 견학은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과 청주대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연수생들은 △감염병 대응 정책 수립 절차 △안전관리 체계 △CT 기반 보건관리 기술 등 한국형 방역 시스템의 우수사례에 대해 심도 있는 현장 교육을 받았다.
해당 연수사업은 3년간의 중장기 프로그램으로 기획됐으며, 충북도의 지원을 받아 융합원과 청주대에서 △연수과정 기획 △전문가 초빙 및 네트워킹 △현장 실습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융합원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타지키스탄 연수생들이 한국의 체계적인 감염병 대응 전략을 직접 경험하고, 이를 본국의 공공보건 시스템에 적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