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중기청 전경. |
[충북넷 조민상 기자] 중소벤처기업부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충북중기청)은 11일 충북중기청에서 ‘2025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선정기업 지정서를 수여하고 선정된 충북 수출기업들과 수출애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는 혁신성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수출 중소기업을 선정해 수출 선도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최근 잦은 관세정책 변경에 따른 불확실성 증가, 글로벌 경기 악화, 환율변동 리스크 증가 등으로 힘든 수출 중소기업을 격려하고 수출지원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수출시장 다변화, 글로벌 공급망 재조정 등을 위한 정부의 지원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충북지역은 유망기업 10개사, 성장기업 10개사, 강소기업 7개사, 강소+기업 4개사 등 31개사가 지정되었다.
이 프로젝트에 선정된 기업은 내년 12월 31일까지 지정기간이 유효하며, 중기부 수출바우처사업에 자동 선정돼 해외마케팅 비용을 3000만원에서 1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 중기부를 포함한 수출지원기관, 금융기관 등 23개 기관의 사업 참여시 우대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강소기업 및 강소+기업은 충북도청의 지역자율프로그램을 2000만원 한도내 추가 지원받는다.
이날 이어진 간담회에서 기업들은 미국 상호관세 부과 및 환율변동 피해 등을 호소하면서 수출마케팅을 위한 전시회 참가비, 물류비 등의 지원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수출지원기관들은 관련 지원사업들을 설명하고, 기관간 정책 연계 지원방안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노진상 충북중기청장은 “이번 프로젝트에 선정된 기업들이 그간 축적된 노하우와 경쟁력을 바탕으로 지역 수출을 견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