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국교통대 기술지주 자회사 ㈜한다랩, 미국 나스닥 SPAC 상장 추진

주요 사업 분야는 지능형 로봇 및 딥러닝 기반 AI 모니터링 솔루션 개발

조민상 기자 | 기사입력 2025/06/17 [12:46]

국립한국교통대 기술지주 자회사 ㈜한다랩, 미국 나스닥 SPAC 상장 추진

주요 사업 분야는 지능형 로봇 및 딥러닝 기반 AI 모니터링 솔루션 개발

조민상 기자 | 입력 : 2025/06/17 [12:46]

  ▲국립한국교통대 정문.

 

[충북넷 조민상 기자] 국립한국교통대 본교 기술지주 12호 자회사인 ㈜한다랩은 미국 EM사와의 합병을 통해 다음달 11일, 미국 나스닥 시장에 SPAC(기업인수목적회사) 방식으로 상장할 예정이여서 주목을 끌고 있다.

 

㈜한다랩은 국립한국교통대의 기술을 이전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공공연구성과기반 BIG선도모델 사업'에 선정돼 (5년간 약 28억원 지원), 2021년에 설립한 AI 딥테크 기업이다. 주요 사업 분야는 지능형 로봇 및 딥러닝 기반 AI 모니터링 솔루션 개발이다.

 

기업설립 3년 7개월 만에 상장을 추진하게 된 ㈜한다랩은 전기차 자동충전용 자율주행 로봇, 자율주행 전방위(360도) 모니터링 시스템, AI 기반 스마트 모니터링 비주얼 시스템(SMVS) 등 다양한 기술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나스닥 SPAC 상장 시 ㈜한다랩은 미국 전략금속 공급망 전문기업 EM(Evolution Metals LLC)과 합병해 EM&T(Evolution Metals & Technologies Corp.)라는 새로운 법인명으로 상장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한다랩은 EM&T의 핵심 자회사로서, AI 자동화 기술을 활용한 핵심 공정 설계를 맡게 된다.

 

㈜한다랩 김상민 대표는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딥테크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라고 전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