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월 지자체장 모임인 목민관클럽이 진천을 찾아 통합돌봄을 벤치마킹했다. © 충북넷 |
[충북넷 조민상 기자] 충북 진천군의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에 대한 중앙부처와 지자체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군은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나 퇴원환자에게 맞춤형 방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선도적 복지 모델을 구축했다.
의료·돌봄 등 각 분야 전문가가 협업해 대상자의 욕구에 맞는 통합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 제공해 장기요양 등 수급자 비율이 감소하고 요양 급여 예산 절감 등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농촌 지역의 열악한 의료 인프라 속에서도 지역 특성을 살려 퇴원 후 지역사회에서 계속 거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우리동네 돌봄스테이션, 재택의료센터와 농촌지역 특성에 맞는 치유농업(생거진천 케어팜)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를 견학하기 위해 지난 4월 지자체장 모임인 목민관클럽(회장 정원오 성동구청장) 소속 11개 지자체 70여 명의 지자체장과 공무원이 군을 방문해 해당 사업 관련 정기포럼을 개최했다.
5월에는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방문한 데 이어 같은 달 보건복지부와 출입기자단 20여 명이 진천을 찾았다.
이 밖에도 매주 1회 이상 다른 지자체와 관계기관에서 벤치마킹하고 있다.
송기섭 군수는 "생거진천형 복지 모델이 대한민국 복지 수준 향상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