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자족형 도시 건설 주력... 주민 필요시설 속속 자리잡아

문화예술회관·커뮤니티센터 건립 속도

조민상 기자 | 기사입력 2025/07/04 [14:32]

진천군, 자족형 도시 건설 주력... 주민 필요시설 속속 자리잡아

문화예술회관·커뮤니티센터 건립 속도

조민상 기자 | 입력 : 2025/07/04 [14:32]

  진천 전통시장 이전부지 개발사업 통합 조감도. © 충북넷

 

[충북넷 조민상 기자] 충북 진천군은 문화예술회관과 복합커뮤니티센터, 도시재생어울림센터 건립 등 정주권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문화예술회관은 사업비 415억 원을 들여 전체면적 7824㎡,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짓는다. 공연장(중공연장, 소공연장)과 전시실, 연습실 등을 갖추며 2026년 1월 준공 예정이다.

 

236억 원을 들인 복합커뮤니티센터와 도시재생어울림센터는 전체면적 8438㎡에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여성회관, 가족센터, 통합돌봄거점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공정률은 81%로 오는 10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인구 증가의 핵심 역할을 해온 충북혁신도시에도 주민 필요 시설이 속속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진천·음성 두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하도록 지난해 조성한 복합혁신센터는 문화, 체험, 학습 생활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공유평생학습관, KAIST 인공지능 교육센터, 다함께돌봄센터, 공동육아나눔터, 정보화 교육장, 공연장 등을 갖췄다.

 

실내놀이터와 다목적체육관, 스포츠체험관 등 어린이 특화공간 마련을 위해 추진한 지상 2층, 전체면적 2642㎡ 규모의 충북혁신도시 꿈자람터도 곧 완공된다.

 

덕산 스포츠타운 조성 사업도 올해 상반기 충북도의 지방재정투자심사를 통과해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송기섭 군수는 "교육·문화·체육시설, 기업지원 기능을 고루 갖춘 자족형 도시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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