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해설사와 여름밤 성안산책 하세요”

원도심 야간 참여형 활동 프로그램 운영

조민상 기자 | 기사입력 2025/07/04 [14:19]

"문화관광해설사와 여름밤 성안산책 하세요”

원도심 야간 참여형 활동 프로그램 운영

조민상 기자 | 입력 : 2025/07/04 [14:19]

  ▲문화관광해설사가 안내하는 한 여름밤의 성안산책 홍보 포스터. /청주시 제공.

 

[충북넷 조민상 기자] 충북 청주시는 오는 8일~8월 27일까지 성안길 및 중앙공원 일원에서 참여형 야간관광 프로그램 '한 여름밤의 성안산책’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야간 시간(오후 7시 이후) 유동 인구가 급감하는 중앙공원 일대에서 지역주민과 관광객을 위해 마련된 청주 원도심 체험이다.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하는 △성안길 문화유산 답사 △청주문화유산 스탬프 투어를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문화관광해설사와 청주 원도심 문화유산 용두사지 철당간, 청녕각, 망선루, 압각수, 충청도병마절도사영문 등 5개소를 방문하며 청주읍성 내 숨겨진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또 참가자 모두에게 제공되는 ‘청주문화유산 스탬프 투어’ 엽서로 직접 답사한 다섯 곳의 문화유산에서 각각의 스탬프를 찍어 하나의 그림을 완성해 가는 이색적인 활동도 함께 체험할 수 있다.

 

한 여름밤의 성안산책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한 시간 동안 진행되며, 매일 선착순 40명을 사전 예약으로 모집해 운영한다.

 

참여한 참가자 전원에게 문화유산 스탬프 엽서가 무료로 제공되며, 4일부터 ‘청주여기 앱(APP)’에서 예약하면 된다.

 

이현숙 관광과장은 “지역주민뿐만 아니라 방문관광객 모두가 다양한 야간 참여형 프로그램을 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주형 야간관광 상품을 개발해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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