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SW 중심대학 선정 등 미래 전략 수립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싱크로트론 밸리 조성, 국정과제 건의

조민상 기자 | 기사입력 2025/07/08 [15:38]

충북도, SW 중심대학 선정 등 미래 전략 수립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싱크로트론 밸리 조성, 국정과제 건의

조민상 기자 | 입력 : 2025/07/08 [15:38]

  8일 청주 충북도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도정정책자문단 신성장분과 회의'./충북도 © 충북넷

 

[충북넷 조민상 기자] 충북도는 8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도정정책자문단 신성장분과 회의’를 열고 지역 성장과 미래 전략 방안 마련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석한 이번 회의는 과학인재국의 2025 상반기 주요 시책 추진 상황과 하반기 신성장 전략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학인재국은 올해 상반기 성과로 △지자체 최초 양자컴퓨터 도입 △반도체·이차전지 등 기술혁신 인프라 확충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최우수 지자체 선정 △대형가속기 법률 제정 등을 꼽았다.

 

또 첨단 전략산업 육성과 인재 양성을 위해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 △SW(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선정 △빅데이터 기반 배터리 공정 고도화 등 정부 공모사업 유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어 방사광가속기, 양자기술,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 융복합을 통한 혁신생태계 조성 계획의 일환인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싱크로트론 밸리’ 조성을 국정과제로 건의했다.

 

김수인 과학인재국장은 “충북의 경쟁력은 인재와 기술 혁신에 달려 있다. 실효성있는 정책을 통해 성장 기반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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