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천도 애국국민운동대연합 대표가 10일 청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충북넷 |
[충북넷 조민상 기자] 충북 청주지역 한 시민단체는 청주시가 현안사업으로 추진 중인 현도면 재활용선별센터를 즉각 건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애국국민운동대연합 등 시민단체는 10일 청주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활용 선별 처리장은 자연보호와 순환자원 재생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시설"이라며 "88만 시민의 편익을 위해 빠른 건립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도면 주민 일부가 임시청사 앞에서 장기 집회를 이어가고 있지만 더 이상 갈등을 없어야 한다"며 "대승적 차원에서 재활용선별센터가 신속히 건립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현재 현도면 재활용선별센터 신축 사업은 일부 주민과 입주기업 반대에 부딪혀 제동이 걸린 상태다.
앞서 시는 사업 지연으로 국비 5억여 원을 반납했고, 대상지인 현도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체협의회가 관리계획변경 등 후속 행정절차를 이행하지 않으면서 추가 국비 반납 위기에 놓인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