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진천군의 어린이 놀이 공간 꿈자람터. ©충북넷 |
[충북넷 조민상 기자] 충북 진천군은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저출생·고령사회 대응 종합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
군에 따르면 종합계획은 2027년까지 '함께 키우는 미래, 지속 가능한 인구성장 구현'을 비전으로 146개 사업에 약 377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핵심과제는 △(저출생)생애주기 단계별 지원 △다문화·외국인 다양성 포용 △안정적 고령사회 대응 등이다.
청년들의 기회를 보장하고 결혼·출산·양육(교육) 등 중요한 생애 과정을 지원한다. 청년센터에서 다양한 수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냉동난자 사용 보조생식술 지원사업,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등도 추진한다.
진천형 저출생 대응정책인 '덧셈의 삶, 마하2.0+ 프로젝트'로 새 생명 탄생을 지역사회와 함께 응원하고 임산부 민원처리 우선 창구 운영, 다자녀 가정 지원 시책도 시행한다.
다문화·외국인 다양성 포용을 위해서는 외국인 이주노동자센터를 리모델링하고 저소득 외국인 대상 최소한의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한 외국인 긴급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다문화가족 의료지원 사업도 시행한다.
노인 일자리 지원을 통해 길어진 노후의 소득 안정도 추진한다. 건전한 노후 여가 활동 지원을 위해 경로당 관련 지원사업(경로당 신축, 무료급식, 여가문화강사 지원, 냉난방비 지원)을 지속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인구정책의 체계적 관리·평가 시스템을 구축해 당면한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