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교육혁신 모델 조성... 교육하기 좋은 도시 구현

거점형 늘봄센터 건립 등 박차

조민상 기자 | 기사입력 2025/07/11 [13:33]

진천군, 교육혁신 모델 조성... 교육하기 좋은 도시 구현

거점형 늘봄센터 건립 등 박차

조민상 기자 | 입력 : 2025/07/11 [13:33]

 

  진천군과 충북교육청, 진천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 옥동초 거점형 늘봄센터 건립사업을 골자로 업무협약했다. ©충북넷

 

[충북넷 조민상 기자] 충북 진천군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역 여건에 맞는 새로운 교육 모델 구축과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 서비스 제공 등 교육발전특구 1차 년도 성과를 토대로 '아이 키우기 좋은 진천, 교육하기 좋은 진천' 실현을 위한 2차 년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전국 처음으로 '지자체(진천+음성) 협업, 공유 교육+늘봄 시스템'을 추진하고 있다. 

 

또 사업비 80억 원을 투입해 2027년까지 늘봄교실, 다목적실, 복합도서관 등을 조성한다.

 

학교 밖 늘봄 프로그램인 '우리동네 늘봄놀이터'도 인기를 얻고 있다.

 

오는 19일에는 진천읍 화랑관에서 처음으로 학부모와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대입설명회를 연다.

 

김진석 EBS 대표강사를 초빙해 2026학년도 이후 대학입시 전반에 관한 설명과 2028학년도 대학입시 개편을 중심으로 한 내신 5등급제, 고교학점제 등 주요 제도 변화와 전형별 특징을 설명할 예정이다.

 

송기섭 군수는 "지역발전 선순환 체계 완성을 위한 인적, 물적 인프라 확대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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