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도슨트 양성과정 모집 포스터. /청주문화재단 제공. |
[충북넷 조민상 기자] 세계공예도시 청주가 공예의 아름다움을 생생하게 전할 시민도슨트 양성에 들어간다.
청주시와 청주시한국공예관(이하 공예관)은 오는 24일까지 '2025 시민도슨트 양성과정'에 함께할 수강생을 모집한다.
오는 8월 개강하는 이번 '2025 시민도슨트 양성과정'은 공예관이 운영한 인문학 강좌의 고도화 과정으로, 세계공예도시 청주를 대표해 공예를 깊이 이해하고 해설할 수 있는 전문인을 양성하기 위해 기획했다. 특히 서원대학교 RISE 사업단,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와 협력해 이론부터 실무까지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교육은 다음달 5~28일까지 매주 화·목 오전 10시~12시 9차례 진행하며 △ ‘공예도시 청주와 로컬 크리에이터’ △ ‘이야기로 완성하는 스크립트’ △‘실전 해설퍼포먼스 집중 훈련’ △ ‘마음을 여는 소통의 힘’ 등 전문가 특강을 통해 도슨트로서 필요한 소양과 역량을 키우게 된다.
무엇보다, 이론 교육과 실습을 통해 실전 감각을 키운 뒤 오는 9월 4일 개막하는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의 전문도슨트 채용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 가장 강점이다.
이번 양성과정에는 공예 및 문화예술 분야에 관심 있는 만 25세 이상 충북도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경력사항과 경험 및 교육 사항, 지원동기 등에 대한 심사를 거쳐 20명을 선발한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이와 관련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공예관 홈페이지 또는 서원대학교 산학협력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