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0일 독일 자를란트주 자브뤼켄에서 관계자들 3자간 업무협약하는 모습. /충북대 제공. |
[충북넷 조민상 기자] 충북대 충북Pro메이커센터는 지난 10일 독일 자를란트주 자브뤼켄에서 자브리켄 상공회의소 최고경영자 프랭크톰 박사, 독일 기업 아이큐콘셉트 대표 줄리아루켄빌과 3자 간 업무협약 했다.
자브리켄 상공회의소(IHK Saarland)는 자브리켄주 대표 산업·무역 지원 기관으로 기업 자문, 무역 촉진, 교육 인증, 글로벌 협력 기능을 수행하며 아이큐콘셉트는 자브뤼켄 기반 기업으로 교육, 혁신, 국제 협업 중심 창업 프로그램과 네트워크를 운영하며 유럽 내 스타트업 육성 및 글로벌 확장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양국 간 스타트업 생태계 협력 기반 강화를 목표로 교류 프로그램 체계화를 위해 이뤄졌다. 특히 이번 협약은 충북대와 자브리켄 지역 간 첫 구체적 협력 사례로 양국 창업 및 기술 교류의 전환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협약식 당일에는 한국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들도 자브리켄을 방문해 회의를 진행하고 만찬을 함께하며 한-독 경제 협력 강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표명했다.
김용기 충북Pro메이커센터장은 “앞으로도 충북대는 지역 창업 거점을 넘어 국제적 수준의 창업 교육과 교류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