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청주공예비엔날레-리셉터, 향기 브랜딩 공조

비엔날레 전시장 발향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아트상품으로 선보이고 문화나눔까지

조민상 기자 | 기사입력 2025/07/21 [14:44]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리셉터, 향기 브랜딩 공조

비엔날레 전시장 발향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아트상품으로 선보이고 문화나눔까지

조민상 기자 | 입력 : 2025/07/21 [14:44]

 ▲좌부터 리셉터 김찬웅 대표, 청주공예비엔날레 변광섭 집행위원장 모습. /청주문화재단 제공.

 

[충북넷 조민상 기자]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는 어떤 향기로 기억될까.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이하 비엔날레)는 21일 문화제조창 본관 4층 조직위 사무실에서 프리미엄 향수 전문기업 리셉터와 향기 브랜딩을 골자로 업무협약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리셉터는 현물후원의 형태로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전시장에 향기를 입혀 관람객들이 시각과 청각을 넘어 후각까지 작품을 공감각적으로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게 된다.  

 

특히, 새로이 개발된 향은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기간 현장에 조성되는 아트숍에서 구매할 수 있게 해 비엔날레의 기억을 일상에서 오랜 시간 간직하고 기억할 수 있게 한다. 또 판매 수익 일부는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추진하는 ‘청주문화나눔’에 기부해 청주의 문화예술 발전에 향기롭게 쓰인다.

 

비엔날레 변광섭 집행위원장은 “리셉터와의 공조 덕분에 공예비엔날레의 감상 방식이 한층 풍성하게 확장될 것”이라며 “그 어느 때보다 향기로워진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에서 색다른 감각과 기억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초대의 말을 전했다. 

 

이번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는 오는 9월 4일부터 11월 2일까지 ‘세상 짓기 Re_Crafting Tomorrow’를 주제로 문화제조창 및 청주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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