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테크노파크 전경. |
[충북넷 조민상 기자] (재)충북테크노파크(이하 충북TP)와 충청북도는 도내 주력산업인 융합바이오 산업과 인공지능(AI) 기술의 융합을 촉진하기 위한 ‘AI PoC 실증 지원 사업’의 참여기업을 오는 8월 29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청주시, 충주시, 진천군, 음성군과 함께 추진 중인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융합바이오 산업의 제조 공정과 설비에 AI 기술을 접목함으로써 스마트제조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공정 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충북도와 충북TP는 청주·충주·진천·음성 지역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융합바이오 관련 제조기업 20개사를 선정해 △공정 및 AI·데이터 분야 데이터 컨설팅 △AI PoC 실증 지원 △제조 특화 AX 검증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각 단계별로 전문기관을 연계해 수요·공급기업 간 원활한 협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업 시작부터 종료,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기업당 최대 8000만 원까지 지원되며, 신청 대상은 청주·충주·진천·음성에 소재한 융합바이오 산업 관련 제조기업이다.
충북테크노파크 스마트제조혁신센터장은 “앞으로도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신기술을 접목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충북형 스마트제조산업 생태계 구축과 지역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AI PoC 실증 지원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충북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사업설명회는 8월 5일 개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