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광순(앞줄 가운데 오른쪽) 조합장과 임직원들이 공동 항공방제에 앞서 오송농협 조합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농협 제공. |
[충북넷 조민상 기자] 청주 오송농협(조합장 박광순)은 지난 7월 20~21일 오송읍 일대의 논에서 드론과 헬리곱터를 이용한 공동 항공방제를 실시했다.
이번 1차 방제에는 280 농가가 참여해 총 194ha 면적에 방제가 이뤄졌으며, 현장에는 박광순 조합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마을 영농회장들이 참여해 방제 상황을 점검했다.
오송농협은 매년 농민 단체와 협의를 통해 방제 일정과 농약 등을 선정해 7월과 8월 2차례에 걸쳐 항공방제를 실시한다. 2차 방제는 오는 8월 중순 실시할 예정이다.
박광순 조합장은 “고령화와 농업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공동 항공방제를 하고 있다”며 “이번 방제를 통해 병해충 발생을 최소화하고 농가의 풍년 수확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