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공예비엔날레-국립아시아문화전당, 공예문화예술로 아시아와 청주 잇는다

국제 네트워크 확대 기대

조민상 기자 | 기사입력 2025/07/22 [15:02]

청주공예비엔날레-국립아시아문화전당, 공예문화예술로 아시아와 청주 잇는다

국제 네트워크 확대 기대

조민상 기자 | 입력 : 2025/07/22 [15:02]

  ▲좌부터 ACC 김상욱 전당장, 청주공예비엔날레 변광섭 집행위원장 모습. /청주문화재단 제공.

 

[충북넷 조민상 기자] 공예문화예술로 아시아와 청주를 잇는 연대가 시작됐다.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이하 비엔날레)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하 ACC)이 22일 문화제조창에서 공예문화예술 분야 상호 협력과 국제 네트워크 확대를 골자로 업무협약했다. 

 

비엔날레와 ACC의 만남은 K-공예를 대표하는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와 아시아 문화교류의 가교인 ACC가 주최하는 '아시아문화주간'의 성공적인 개최를 목표로 전격 성사됐다. 

 

이날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앞으로 △문화예술 콘텐츠 교류 활성화 △교육·공연 등 인적·물적 자원 상호 지원 △국제문화예술 네트워크 구축 △실무자 현장 답사 및 교류 등에 적극 협력하며 아시아 문화예술의 다양성과 창의성을 청주와 광주에서 동시에 꽃피운다. 

 

그 첫걸음으로 27~28일에는 ACC '아시아문화주간'에 참여하는 해외 아시아 예술가 30여 명이 청주에 방문해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관람 및 짓기 프로젝트에 함께 하고, 공예마켓에도 직접 참여해 자신들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어 비엔날레는 '아시아문화주간'이 개최되는 10월 1일~4일 광주광역시로 방문해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홍보와 마켓 참여로 화답한다. 

 

 ACC 김상욱 전당장은 “이번 협약으로 국내외적 네트워크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추진사업들과 유기적으로 연대하고 상생하며 동반 성장하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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