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대 농업경제학과 석사과정 오병무씨. |
[충북넷 조민상 기자] 충북대 농업경제학과 석사과정 오병무(석사 2년, 지도교수 김선웅)씨는 지난 3~4일 대천 한화리조트 대천파로스에서 열린 ‘2025 KREI 대학원 논문경진대회’에서 탐구상을 수상했다.
오씨는 '동시균형모형을 이용한 돼지 수급전망 모형 개발' 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 연구는 돼지의 생물학적 사육주기와 시장 메커니즘을 반영한 동시균형모형을 구축해 국내 돼지고기 수급과 가격을 월 단위로 정밀 예측할 수 있는 분석체계를 제시했다.
특히 이번 연구는 △모돈 및 자돈 등 생육단계별 시차 구조 △가격과 소득에 따른 수요 반응 등 다양한 변수들을 통합적으로 고려함으로써 예측의 정확도를 높였다. 해당 모형은 농가의 경영 의사결정과 정부의 수급조절 정책 수립에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자료로 평가받았다.
오씨는 “앞으로도 농업 현장과 정책에 도움이 되는 실증 연구를 이어가고 싶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