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에너지기술공유대학, '에너지기술 실무 교육(5차) – 표면분석' 성료

분산에너지 산업에 필요한 실무형 전문인재 양성 목적

조민상 기자 | 기사입력 2025/07/25 [14:56]

충청권 에너지기술공유대학, '에너지기술 실무 교육(5차) – 표면분석' 성료

분산에너지 산업에 필요한 실무형 전문인재 양성 목적

조민상 기자 | 입력 : 2025/07/25 [14:56]

  ▲24~25일까지 진행된 ‘에너지기술 실무 교육(5차) – 표면분석’ 과정 참가자들 단체사진 모습.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 제공.

 

[충북넷 조민상 기자] 충청권 에너지기술공유대학 주관기관인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은  24~25일까지 ‘에너지기술 실무 교육(5차) – 표면분석’ 과정을 충북대 공동실험실습관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충청권 분산에너지 산업에 필요한 실무형 전문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순천향대, 청주대학교, 충남대학교, 충북대학교 대학원생 24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1박 2일 동안 12시간의 집중 실습으로 구성됐으며 △주사전자현미경(SEM/EDS) △X선 회절 분석(XRD) △X선 광전자 분광기(XPS) △라만 분광기(Raman) 등 4개의 핵심 표면분석 장비 활용법에 대한 이론 및 실습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은 충북대 공동실험실습관 소속 이정희 팀장(SEM/EDS)을 비롯한 각 분석기기 분야 전문 강사진 4명이 맡아 실무 중심의 밀도 높은 강의를 제공했다. 장비별 교육은 실습실에서 소그룹으로 운영돼 교육생 개별 실습 기회를 높였으며 현장 활용도와 만족도를 극대화했다.

 

순천향대 미래융합기술학과 이상엽(박사과정)은 “실제 장비를 다뤄보며 분석 원리를 체득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분산에너지 및 소재 분석 관련 연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 탁송수 원장은 “충청권 에너지기술공유대학은 앞으로도 에너지 분야 핵심 기술에 대한 실무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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