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청주시청 임시청사 |
[충북넷 조민상 기자] 최근 이어진 불볕더위에 올해 충북 청주지역 온열질환자가 지난해보다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청주시에 따르면 올해 지역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41명으로 지난해(18명)보다 2.3배 늘었다.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되면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 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어린이나 만성질환자(심·뇌혈관질환, 고·저혈압, 당뇨병, 신장질환 등)는 고온 환경에 장시간 노출되면 증상이 급격히 악화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으로 물을 마시고, 오후 2~5시 사이에는 야외 활동을 피해야 한다"며 "온열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활동을 중단하고 119에 연락해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