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반도체고, ‘신소재 공정 기초과정’ 교육 성료 모습.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 제공. |
[충북넷 조민상 기자] 충북 음성의 충북반도체고는 최근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과 협력해 ‘미래유망분야 고졸인력양성사업 – 신소재 공정 기초과정’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인력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반도체 및 에너지 소재산업 분야의 우수 기술인력 조기 양성을 목표로 추진됐다.
교육과정은 5일간(36시간) 운영됐으며, 반도체 재료, 신소재 공정 기술, 에너지 소재의 특성 및 활용 등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이 보유한 장비 및 전문인력과의 협업을 통해 실습 중심의 고도화된 교육 환경을 제공해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이번 과정을 이수한 1, 2학년 학생은 향후 반도체·에너지 분야 전문 기술 인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었으며 일부 학생은 관련 기업의 채용 연계도 예정되어 있다.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 관계자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반도체·소재 산업의 지역 기반 인재 양성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