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경국 가스안전공사 사장은 지난 7월 22일 경남 산청군을 방문해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가스안전공사 제공. |
[충북넷 조민상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경국)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공사는 전국 주요 피해지역에 긴급 기술인력을 투입해 가스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수재 의연금품을 전달하는 등 신속한 복구 지원에 나섰다.
박경국 사장은 피해 발생 직후인 지난 7월 22일 경남 산청군을 방문해 500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이어 임원진이 경기 가평, 전남 담양, 충남 서산 등 피해 현장을 잇따라 찾아 피해 규모를 점검하고 구호 물품과 지원금을 전달했다.
현재까지 공사가 지원한 물적 지원은 약 1400만원 상당이며, 이와 별도로 임직원들이 자율 모금한 특별성금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공사는 이번 집중호우 기간 중 산사태, 담장 붕괴, 도로유실로 가스설비 피해가 발생한 10개소에 대한 긴급 복구를 완료했고, 공사 기술인력과 가스 공급자를 추가로 투입해 현재까지 1051개소의 안전점검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정부가 운영하는 피해자 통합지원센터에 직원을 파견해 안전점검, 임시 사용조치 등 민원을 접수·처리하는 한편 자원봉사활동에도 참여하는 등 피해 수습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박경국 사장은 “이재민 여러분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시설 복구 지원에도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