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민선 8기 공약 이행율 78.1%...정상추진율은 96%

도내 평균 43.7%... 공약 이행 총력

조민상 기자 | 기사입력 2025/07/31 [15:11]

진천군, 민선 8기 공약 이행율 78.1%...정상추진율은 96%

도내 평균 43.7%... 공약 이행 총력

조민상 기자 | 입력 : 2025/07/31 [15:11]

  진천군은 '2025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뒤 기념 촬영했다.© 충북넷



[충북넷 조민상 기자] 공약 사업의 평균 진행률을 의미하는 이행률에서 진천군이 78.1%를 기록했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지난 5월 발표한 도내 11개 시·군 공약 평균 이행률 43.7%보다 월등히 높은 수치다.

 

군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기준 공약 이행상황 자체평가 결과 100개 세부사업 중 42개 사업은 완료됐고, 54개 사업은 정상 추진 중이다.

 

완료한 사업은 △초평호 제2하늘다리 건설 △반려동물 테마공원 조성 △혁신도시공원 키즈 놀이시설 설치 △신척저수지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 △혁신도시 어린이(가족) 특화공간 조성 △진천예술단 창단 △진천 문화시설 무료입장 △진천읍 체육관 건립 △진천읍·문백면 파크골프장 조성 등이다.

 

또 민선 7기 임기 내 미완으로 남았던 스마트테크시티 개발 사업, 스포츠테마타운 추진 등은 민선 8기 공약에서는 제외했지만 현안사업으로 분류해 관리하고 있다.

 

군은 지난 24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2025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불평등 완화 분야 최우수상을 받았다.

 

송기섭 군수는 공약은 주권자인 군민과 한 소중한 약속"이라며 "이행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