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 한여름밤 오싹 호러페스티벌 홍보 포스터. |
[충북넷 조민상 기자] ‘호러’를 주제로 한여름 밤 무더위를 날려줄 새로운 축제가 청주에서 열린다.
청주시는 오는 8월 29~30일 상당구 중앙공원 일원(중앙공원~철당간)에서 한여름밤 오싹 호러페스티벌을 연다.
청주 도심 활성화와 MZ세대 관광객 유치를 위해 마련된 이번 축제는 ‘K-호러’를 주제로 한 스토리텔링형 체험 프로그램과 다양한 무대 공연으로 구성된다.
축제 기간 중앙공원과 성안길, 철당간 광장은 △귀신과 함께하는 호러 미션 투어 △호러 퍼레이드 △호러 매직쇼 △호러 코스프레 대회 △DJ 파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특히 관람객들은 ‘해원자(解寃者)’가 돼 귀신의 사연을 풀어주는 미션을 수행하며 단순한 공포를 넘어선 몰입형 스토리를 경험하게 된다.
플리마켓과 체험 부스, 포토존을 운영해 가족, 친구, 연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현숙 관광과장은 “이번 호러페스티벌은 청주 중앙공원의 역사적 스토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청주형 K-호러 축제”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