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대는 SK하이닉스와 함께 문화예술융합아카데미(이하 CACA)가 운영하는 ‘여름방학 키움문화예술캠프’를 개최했다. /청주대 제공. |
[충북넷 조민상 기자] 청주대는 SK하이닉스와 함께 문화예술융합아카데미(이하 CACA)가 운영하는 ‘여름방학 키움문화예술캠프’를 개최했다.
CACA는 SK하이닉스가 후원하고 청주대가 운영하는 문화예술 지원 프로그램으로, 지난 7~8일 청주대 예술대학에서 ‘여름방학 키움문화예술캠프’를 열었다. 이 프로그램은 문화예술 교육 접근성이 낮은 지역 청소년을 위해 창의성과 사고력, 문화 감수성 향상을 목표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캠프는 예술교육과 관련해 우수한 인프라를 보유한 청주대에서 초·중·고등학생이 직접 창작 활동을 경험하도록 기획했다.
프로그램 내용은 지역의 역사·설화 등 고유한 자원을 기반으로 ‘지역 스토리 개발’, 기후 위기와 환경 문제를 주제로 한 단편 영상 제작 ‘그린시네마 숏필름’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에는 각각 그림책, 마을굿즈 창작, 영상제작 등 다양한 작품을 만들게 구성해 흥미를 더했다.
청주대 이종선 문화예술융합아카데미 책임교수는 “이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지역을 사랑하고 창의성과 문화 감수성을 키우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