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찾아가는 이동목욕차량 ‘씻어드림'. /청주시 제공. |
[충북넷 조민상 기자] 청주시는 11일 찾아가는 이동목욕차량 ‘씻어드림(dream)’을 11일 출범했다.
의료·돌봄 통합지원 정책사업의 일환인 찾아가는 이동목욕차는 1톤 유개트럭에 목욕설비, 전기설비 등을 갖추고 65세 이상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중 필요 대상자에 목욕 서비스를 지원한다.
특히 장기요양등급이 없어 방문목욕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등급외자·급성기 환자, 퇴원환자, 노인맞춤돌봄대상자 등의 어르신이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노인맞춤돌봄 수행기관에 신청하면, 청원지역자활센터 버블사업단을 통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시범운영 기간인 올해 9월까지는 무료로 운영되며, 오는 10월부터는 자격 기준에 따라 2000~1만2000원 상당의 본인 부담금이 발생한다.
이범석 시장은 “어르신들께서 살던 곳에서 편안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사업을 확대·발굴해 청주시 노인통합돌봄체계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