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원도심골목길축제 ‘성안이즈백’ 포스터. |
[충북넷 조민상 기자] 충북 청주 성안길에서 Y2K 감성축제가 펼쳐진다.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오는 8월 30~31일 상당구 성안길 일원에서 2025 청주원도심골목길축제 ‘여름:성안이즈백’을 선보인다.
이번 축제는 패션과 문화의 중심지였던 ‘그 시절’ 성안길의 명성과 정체성을 현재로 소환하기 위해 댄스·패션·놀이문화를 중심으로 콘텐츠를 구성했다. 원도심 활성화 시민공모사업에 선정된 10개 단체들도 행사에 참여했다.
축제는 △볼:거리(공연·전시) △놀:거리(체험·투어) △함께할:거리(연계 프로그램) 등 3개 분야로 구성된다.
우선 볼거리는 △춤추는 곰돌의 랜덤 댄스 △뮤지컬 그리고 그리스 △트래블러크루와 함께하는 스.댄.파 △브라스밴드 퍼레이드 ‘Y2K를 그대에게’ △청주시 청소년·청년 뮤지션들의 버스킹 ‘Y2K 음악중심!’ 등 다양한 공연이 마련됐다.
놀거리는 △성안 가족 오락실 △오락실 챔피언 △Y2K 얼짱시대 △미니게임 천국 등 체험형 콘텐츠들이 풍성하게 마련됐다.
또한 함께할거리는 △청주상공회의소 청년 정책 홍보 이벤트 ‘청년이즈백’ △청주공예비엔날레와 동부창고 페스타, 성안길 쇼핑 관광 거점 조성사업 등을 소개하는 ‘홍보이즈백’ 등 지역 기관의 참여 부스와 이벤트가 운영된다.
지역 상권과도 함께한다. 성안길상점가상인회와 함께하는 성안길 채널 이벤트를 시작으로, 뷰티 편집숍 ‘OOTD’에서는 Y2K 얼짱시대 메이크업 프로그램 참여자에게 제품 구매 시 15%, 일반 구매자는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소유필름’ 인생네컷 부스에는 그 시절 스티커사진 느낌을 낼 수 있도록 Y2K 스타일의 패션과 소품을 비치할 예정이다. 성안길 빈 점포를 활용한 Y2K 팝업오락실에서는 상권 활성화를 위해 과거의 오락 문화를 재현하고 각종 오락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지역이 함께 숨 쉬는 축제를 통해 원도심의 여름을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