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 성화근린공원 무장애 숲 조성사업 조성안. /청주시 제공. |
[충북넷 조민상 기자] 청주시 성화근린공원이 남녀노소 누구나 쾌적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무장애숲으로 거듭난다.
청주시는 성화공원에 도시숲 무장애 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해 공원에 무장애 산책로와 무장애 놀이공간을 조성하고 기존 산책로와 숲놀이터를 정비한다.
유모차나 휠체어 이용자, 노약자도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경사와 폭을 고려해 무장애 데크 산책로로 조성한다. 장애 아동과 비장애 아동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통합형 놀이기구와 안전 바닥재를 놀이공간에 만들 예정이다.
또 기존 산책로와 숲놀이터는 파손 구간 보수와 편의시설 개선을 통해 접근성과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달부터 조성공사를 시작해 오는 11월에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청주 성화근린공원. /청주시 제공 |
이 사업은 시가 2025년 녹색자금 지원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복권기금을 포함, 사업비 9억원을 투입해 추진한다.
전지연 공원관리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어린이, 어르신, 장애인 등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공원을 이용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