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24일, 전남 목포에서 공연 예정인 '직지 찾아 터밟기' 포스터. /청주문화재단 제공. |
[충북넷 조민상 기자] 음악에 담긴 ‘직지’가 전남도민을 홀리러 목포로 출격한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하 청주문화재단)은 오는 23~24일, 전남 목포에서 '직지 찾아 터밟기'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가 주최한 ‘2025 지역 간 우수 문화예술 프로그램 교류·협력사업’에 청주문화재단이 (재)전라남도문화재단(이하 전남문화재단)과 협력·응모해 선정된 결과다.
이에 청주문화재단이 지역 정체성이 담긴 우수 예술 프로그램으로 추천한 '직지 찾아 터밟기(국악관현악단 더불어숲)'가 전남 목포에서 무대를 선보이게 됐다.
23일에는 남도소리울림터 공연장에서, 24일에는 KTX 목포역 광장에서 관객을 만난다.
'직지 찾아 터밟기'는 청주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이자 세계기록유산인 직지에 담긴 가치를 전통음악을 모태 삼아 현대적인 창작국악으로 표현해낸 작품이다.
청주문화재단 변광섭 대표는 “이번 공모사업의 취지인 ‘직지’의 가치가 전남도민들에게 깊이 있고 울림 있게 전해질 수 있도록 청주시민들의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