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미술축제 일환 연계전시 ‘재미 짓기’ 개최

MZ 세대 작가들이 선사하는 유쾌하고 다층적인 경험

조민상 기자 | 기사입력 2025/08/25 [13:42]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미술축제 일환 연계전시 ‘재미 짓기’ 개최

MZ 세대 작가들이 선사하는 유쾌하고 다층적인 경험

조민상 기자 | 입력 : 2025/08/25 [13:42]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가 개최하는 ‘재미 짓기’ 포스터. /

 

[충북넷 조민상 기자] 열하루 앞으로 다가온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가 신진 작가들의 전시로 재미 더하기를 예고했다.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기간 문화제조창 본관 4층에서 '재미 짓기 : Delight for you(이하, 재미 짓기)' 가 동시 진행된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는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가 함께하는 대한민국 미술축제의 ‘신진 작가 전시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공예와 현대미술, 미디어아트 분야를 망라한 20명(팀)의 젊은 작가가 1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들은 ‘재미와 행복’에 대한 각자의 해석이 담긴 작품을 통해 동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MZ 세대부터 예술 애호가, 컬렉터까지 다양한 관람층에게 예술이 일상 속 반려(伴侶)가 되는 방식을 제안한다. 

 

이에 이번 전시는 신진 작가다운 젊고 자유로우며 유쾌한 시선으로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에 신선한 충격과 반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미 짓기'의 총괄기획을 맡은 안태정 감독은 “젊은 세대 작가들의 시선에서 풀어낸 기발한 상상력과 생명력이 일상 속 즐거운 반려가 되기를 바란다”며, “Delight for you, 전시 부제 그대로, 관객에게 유쾌함과 행복으로 채워지는 쉼을 선사하겠다”는 패기를 밝혔다.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는 오는 9월 4일부터 11월 2일까지, '세상 짓기'를 주제로 문화제조창과 청주시 일원에서 역대 최장기간인 60일간 열린다. 추석 연휴를 제외한 월요일은 휴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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