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문화재단, 태국-한국 현대미술 국제교류전 개막

2025 청주문화나눔 예술단체 국제교류지원 일환

조민상 기자 | 기사입력 2025/09/04 [14:30]

청주문화재단, 태국-한국 현대미술 국제교류전 개막

2025 청주문화나눔 예술단체 국제교류지원 일환

조민상 기자 | 입력 : 2025/09/04 [14:30]

▲ ‘태국-한국 현대미술 국제교류전’ 포스터.

 

[충북넷 조민상 기자] 청주에서 한국과 태국, 두 나라의 현대미술이 만난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하 청주문화재단)은 오는 5일 ‘태국-한국 현대미술 국제교류전’을 청주교육대 미술관서 개막한다. 

 

15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전시는 청주문화재단이 추진 중인 범사회적 문화기부사업 ‘청주문화나눔’의 일환이다.

 

이번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는 초대국가 주빈국인 태국과의 국제교류라는 점에서 올가을 청주문화예술계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교류전에는 강석범, 김영란, 문상욱, 박문현, 이용택, 신철우, 장백순 등 청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한국 작가 12명과 수시다 마온, 에카퐁 수리용, 이쿠오 에이소 등 태국에서 활발히 작업 중인 현대미술작가 11명, 23명의 양국 아티스트가 4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교류전 관계자는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기간, 공예를 넘어 태국과 한국의 현대미술의 방향성을 직관하는 기회를 놓치지 않았으면 한다”고 초대의 말을 전했다.

 

‘청주문화나눔’ 참여 등에 대한 문의는 청주문화재단 홈페이지와 전화 043-219-1082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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