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대 산하 충북Pro메이커센터가 주관한 ‘2025년 유럽 진출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은 지난달 25일~31일까지 유럽 현지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충북대 제공. |
[충북넷 조민상 기자] 충북대 산하 충북Pro메이커센터가 주관한 ‘2025년 유럽 진출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은 지난달 25일~31일까지 유럽 현지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내 유망 기업의 유럽 시장 진출을 돕고, 글로벌 산학연 클러스터와의 연계를 통해 한국 기업의 유럽 진출 교두보 마련을 목표로 기획됐다.
참가기업은 △㈜메디아크(대표 김세나) △㈜여가(대표 한경미) △설톤(대표 이남경) 등 3개의 스타트업 회사로 독일 자를란트대학교, 트라이애슬론, 라이프니쯔신소재연구소, 프라운호퍼 연구소, 재료공학센터 등 유럽의 주요 연구기관 및 창업지원 기관을 방문하며 시장 진출 전략을 모색했다.
참여 기업들은 IR 데모데이 및 현지 전문가 멘토링, 발표 자료 제작 등 실질적인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각 기업별로 맞춤형 진출 전략을 수립하는 성과를 거뒀다.
㈜여가는 독일 자브뤼켄의 양조장 ‘HERZ & HEIMAT’을 방문해 다양한 홉 제조 기술과 운영 노하우를 공유받았으며 현지 업체와 OEM 생산 및 제품개발 협력을 골자로 업무협약했다.
또 ㈜메디아크는 난치병 및 감염병 예방 치료를 위한 혁신소재를 개발하는 바이오 기업으로 트라이애슬론에서 열린 IR 데모데이에 참여해 독일 진출 및 연구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용기 충북Pro메이커센터장은 “이번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충북 유망 기업들이 유럽이라는 글로벌 무대에서 새로운 기회를 만들고, 성공적인 진출을 이뤄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