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가수 안치환×시인 정호승의 노래가 있는 북콘서트' 홍보 포스터. /청주문화재단 제공. |
[충북넷 조민상 기자] 치유마을에서 특별한 가을 마중 북콘서트를 열린다.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하 청주문화재단)은 오는 9일부터 초정 치유마을에서 개최하는 '가수 안치환×시인 정호승의 노래가 있는 북콘서트' 에 함께할 참여자 모집에 들어간다.
이는 오는 20일 이번 북콘서트는 청주문화재단이 추진 중인 '2025 초정 치유마을 콘텐츠 개발 및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시와 노래를 통해 따뜻한 힐링을 선사하고자 기획했다.
이번 북콘서트에는 포크부터 락까지 자신만의 독창적인 음악 세계로 우리의 삶과 사랑을 꾸준히 노래해 온 이 시대의 노래꾼 안치환과 슬프고도 따뜻한 시어로 한국 사회의 그늘 그리고 소외된 사람들을 보듬어온 시인 정호승이 초대됐다.
우선 1부 '가을의 노래'에서는 ‘내가 만일’,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등 가수 안치환의 히트곡은 물론 정호승 시인의 시에 곡을 붙인 ‘우리가 어느 별에서’, ‘풍경 달다’ 등의 무대가 감성을 자극하고, 2부 '시인의 노래'에서는 ‘수선화에게’, ‘슬픔이 기쁨에게’, ‘내가 사랑하는 사람’ 등 서정적이고 사색적인 시들이 시인의 목소리로 전해진다.
이번 북콘서트에 함께하고 싶은 시민은 9일부터 청주10만인클럽과 문화도시 청주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400명 내외를 모집하며, 사전접수 상황에 따라 당일 현장 접수도 진행될 수 있다.
노래와 시가 전하는 위로와 힐링의 시간, '노래가 있는 북콘서트'에 관한 더 자세한 문의는 문화도시 청주 누리집 또는 전화 043-219-1026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