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성별영향평가 우수사례 선정 여가부장관상 수상

성별 특성 반영한 정책 수립 호평

조민상 기자 | 기사입력 2025/09/10 [11:27]

진천군, 성별영향평가 우수사례 선정 여가부장관상 수상

성별 특성 반영한 정책 수립 호평

조민상 기자 | 입력 : 2025/09/10 [11:27]

▲ 진천군 청사 전경./사진제공=진천군청     ©충북넷

 

[충북넷 조민상 기자] 충북 진천군은 여성가족부 주관 20회 성별영향평가 우수기관·유공자 포상에서 '2024~2028 진천군 농업농촌과 식품산업 발전계획'이 사업 부문 우수사례로 선정돼 장관상을 수상했다.

 

우수사례로 선정된 '2024~2028 진천군 농업농촌과 식품산업 발전계획'은 농업과 농산업 발전을 위한 계획 수립과 이행 과정에서 성별 특성을 파악하고 반영하도록 기초 자료에 성별 분리 통계를 활용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농촌지역의 다양한 구성원 특성과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노력한 점과 외국인 여성 근로자와 다문화가정 여성이 농촌에서 안정적으로 정주하고 일할 여건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 것이 주효했다.

 

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농업 분야뿐만 아니라 전 분야에 걸쳐 성별영향평가를 강화해 균형 잡힌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모든 군민이 성차별 없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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