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 '손맛시장&워크숍' 개최

손끝에서 시작되는 즐거움!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연계
공예도시 청주만의 특별한 손맛 볼 기회

조민상 기자 | 기사입력 2025/09/12 [12:56]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 '손맛시장&워크숍' 개최

손끝에서 시작되는 즐거움!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연계
공예도시 청주만의 특별한 손맛 볼 기회

조민상 기자 | 입력 : 2025/09/12 [12:56]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가 개최하는 '손맛시장&워크숍' 홍보 포스터. /청주문화산업진흥재단 제공.

 

[충북넷 조민상 기자]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운영하는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는 10월까지 '손맛시장&워크숍'을 개최한다.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와 연계한 이번 행사는 전시부터 워크숍, 체험, 공예 마켓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청주를 찾은 국내외 관람객에게 제대로 손맛을 경험하게 할 전망이다.  

 

우선 센터의 운영작가와 유리테크니션이 함께한 릴레이 전시 '집알이(Zip-R e)'가 11월 2일까지 이어진다.

 

이는 금속·섬유·유리 등 각기 다른 재료와 감각으로 공예적 집을 짓고 관람객을 초대해 공예가 가진 ‘세상을 다시 짓는 힘’을 경험하게 하는 전시다.

 

워크숍에는 국내·외 공예 명인들이 초대됐다. 

 

△유동렬 충북무형유산 야장 전승교육사(9. 20.) △김유진 국가무형유산 낙화장(10. 4.) △양창언 충북무형유산 궁시장(10. 18.)이 나서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한국 공예의 기술을 전한다.

 

또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본전시 참여작가인 △앤디 파이코(유리공예, 9. 21.) △베아타 레기에르스카(섬유공예, 9. 26.~28.) △유스티나 스몰렌(도자 공예, 9. 26.~28.)가 워크숍을 선보이며 국제적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워크숍은 해당일 14시~17시까지 열리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와 함께하는 이번 '손맛시장&워크숍'에 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공식 인스타그램(@cjcraftcente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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