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청년미래센터, 청주 ‘모브제’ 공방서 원데이클래스 진행

돌봄 무게 잠시 내려놓고…은반지로 마음을 ‘빚다’

조민상 기자 | 기사입력 2025/09/12 [15:14]

충북청년미래센터, 청주 ‘모브제’ 공방서 원데이클래스 진행

돌봄 무게 잠시 내려놓고…은반지로 마음을 ‘빚다’

조민상 기자 | 입력 : 2025/09/12 [15:14]

▲지난 11~13일 청주시 상당구에 위치한 ‘모브제(MOBJET)’ 공방에서 진행된 '은반지 제작 원데이클래스' 참가자들 모습. /충북기업진흥원 제공.

 

[충북넷 조민상 기자] 충북청년미래센터는 지난 11~13일 청주시 상당구에 위치한 ‘모브제(MOBJET)’ 공방에서 가족돌봄청(소)년 지원사업 힐링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은반지 제작 원데이클래스를 진행했다.

 

가족돌봄청(소)년 지원사업은 보건복지부 시범사업으로 가족의 돌봄 책임을 짊어진 청년과 청소년들을 발굴해 정서적·사회적·경제적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은반지 제작 원데이클래스는 가족돌봄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문화·예술 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이 자기만의 시간을 갖고 창작 활동을 경험하는 기회가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가족의 질병, 장애, 노령 등으로 인해 돌봄을 전담하고 있는 청년·청소년 1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공예 체험을 통해 자신만의 은반지를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하는 특별한 경험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처음 해보는 경험이라 설레고 재미있었다”, “누군가를 돌보는 게 아니라 오롯이 나 자신을 위해 집중하는 시간이어서 특별했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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