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양대 엑스포 관람객 유치 10만명 추가 목표

여행사 인센티브 등 홍보 확대

조민상 기자 | 기사입력 2025/09/12 [15:54]

충북도, 양대 엑스포 관람객 유치 10만명 추가 목표

여행사 인센티브 등 홍보 확대

조민상 기자 | 입력 : 2025/09/12 [15:54]

  ‘천년의 가락, 세계를 잇다-영동 세계 국악 엑스포’ 최우수작품.© 충북넷


충북도는 영동세계국악엑스포와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관람객 유치 지원을 위해 예산 15억원을 편성했다.

 

우선 행사장을 당일 방문하는 단체 관람객 유치 여행사에 지원하는 버스비를 기존보다 40~100% 인상된 제천시 50만원, 영동군 50~60만원 각각 지원한다. 

 

또 외국인 단체 관람객 지원금도 제천시 60만원, 영동군 80만원으로 상향했다.

 

서울 지역 관광 안테나숍에서 '양대 엑스포 플리마켓'을 운영해 수도권 주민을 대상으로 홍보에 주력한다.

 

엑스포 굿즈 판매,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홍보 자료 배포 등을 통해 관람을 유도할 계획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국내·외 마케팅을 통해 양대 엑스포 모두 성공적인 개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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