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하다정, ‘가을밤 달빛나들이’ 로의 초대 공연

청주문화나눔 청년예술인·단체 창작활동 지원 일환
어린이들의 상상력이 음악이 되는 시간
클래식부터 국악, 동료 등 다채로운 창작음악회

조민상 기자 | 기사입력 2025/09/15 [13:44]

작곡가 하다정, ‘가을밤 달빛나들이’ 로의 초대 공연

청주문화나눔 청년예술인·단체 창작활동 지원 일환
어린이들의 상상력이 음악이 되는 시간
클래식부터 국악, 동료 등 다채로운 창작음악회

조민상 기자 | 입력 : 2025/09/15 [13:44]

▲창작음악회-가을밤 달빛 나들이 홍보 포스터. /청주문화재단 제공.

 

[충북넷 조민상 기자] 가을로 접어든 9월, 작곡가 하다정이 음악의 경계를 넘나드는 가을밤 달빛나들이로의 초대장을 보냈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하 청주문화재단)은 오는 21일 김수현드라마아트홀에서 창작음악회 ‘2025 가을밤 달빛나들이Ⅱ- 음악의 경계를 넘어’가 열린다고 예고했다. 

 

이번 창작음악회는 청주문화나눔의 '2025 직지의 별과 함께하는 청년예술인·단체 창작활동지원'의 일환으로 상상력 가득한 어린이들의 그림이 공연의 무대가 된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플레이아트 오창점(대표 이호연)과 협력해 아이들이 그린 그림을 클래식, 국악, 동요 등 창작음악으로 구현한 이번 공연은 작곡가 하다정이 이끄는 음악창작소 ‘다락’이 무대를 꾸민다. 

 

타악 김철준, 가야금 한경진, 피리 박세은, 대금 박준오, 피아노 조은실, 첼로 이재윤, 판소리 조애란, 소프라노 강지혜, 태너 김태훈, 동요 김서아가 출연하며, 전통과 현대를 잇는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만날 수 있다. 

 

청주문화재단은 “한층 깊어가는 가을, 지역의 젊은 작곡가와 연주자들이 준비한 무대로 음악나들이 오길 바란다”고 초대의 말을 전했다. 

 

‘청주문화나눔’ 참여 등에 대한 문의는 청주문화재단 홈페이지와 전화 043-219-1082에서 진행한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