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2일 고립·은둔청년 자기이해 워크숍 농촌힐링체험 ‘농담(農談)’ 에 참가한 청년들 모습. /충북기업진흥원 제공. |
[충북넷 조민상 기자] 충북도와 충청북도기업진흥원 충북청년미래센터는 지난 22일 고립·은둔청년 자기이해 워크숍 농촌힐링체험 ‘농담(農談)’ 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도내에 거주하는 고립·은둔 청년 20여 명이 참여해 괴산군 소재 뭐하농하우스에서 열렸다.
프로그램은 △채소 큐레이션을 통한 감정 표현 △명상 화분 만들기 △직접 수확한 채소로 함께 요리하는 팜투테이블 체험 등으로 꾸려져 청년들이 서로 소통하고 마음을 나누는 기회를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비슷한 고민을 가진 또래들과 교류하며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했다.
한 참여자는 “혼자 고민을 안고 지내던 나에게 큰 위로가 되었고, 처음에는 두려웠지만 용기를 내길 잘했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종설 충북청년미래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관계 형성과 자립을 돕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