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부장 산업의 성공파트너 '반도체·IT 소부장센터' 개소

'충북청주산업단지 스마트그린산단 촉진 및 소부장산업 활성화에 기여’

조민상 기자 | 기사입력 2025/09/30 [14:08]

소부장 산업의 성공파트너 '반도체·IT 소부장센터' 개소

'충북청주산업단지 스마트그린산단 촉진 및 소부장산업 활성화에 기여’

조민상 기자 | 입력 : 2025/09/30 [14:08]

▲지난 6월 완공된  ‘반도체·IT 소부장지원센터’ 모습. /충북테크노파크 제공.

 

[충북넷 조민상 기자] (재)충북테크노파크는 30일 ‘반도체·IT 소부장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센터는 2023년 산업통상자원부의 '스마트그린산단 촉진사업' 공모에 선정돼 2023~2026년까지 214억 원(국비 137억 원, 충청북도 27억5000만 원, 청주시 27억 5000만원, 현물 22억 원)이 투입됐으며, 청주시 봉명동에 지상 3층, 연면적 1,110㎡ 규모로 올해 6월 완공됐다.

 

센터에는 반도체 및 첨단 IT 제품의 소재·부품·장비 연구개발을 위한 시제품 제작 공정 장비와 고성능·고정밀 분석평가 장비 등 20종이 구축됐었다. 이를 통해 시험분석, 실증화 평가, 디지털 전환 등 첨단 소부장 분야의 맞춤형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개소식에는 충청북도와 청주시, 한국산업단지공단, 소부장 산업 산·학·연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센터의 주요 역할과 장비를 소개하고 그간의 추진성과 및 향후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본 사업을 전담 관리하는 한국산업단지공단 관계자는 “노후화된 청주산단을 반도체․IT 기반의 첨단산업으로 조성해 스마트그린산단으로 변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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