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중기청 전경. |
[충북넷 조민상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지난 달 30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전산실 화재로 우체국 쇼핑몰 서비스 제공이 중단됨에 따라 피해 소상공인의 판로지원 방안을 마련해 현장에서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지원 대상은 해당 쇼핑몰에 입점 중인 중기부의 온라인 판로지업 참여 소상공인 238개사는 물론 피해가 우려되는 소상공인 최대 2400여개사(우정사업본부 추산)이다.
우선, 중기부의 온라인 판로 지원사업을 통해 우체국 쇼핑몰에 입점 중인 소상공인 238개사에 대해 다른 온라인쇼핑몰 9개로 입점 전환을 지원한다.
특히, 입점 전환 이후 빠르게 판로가 확보될 수 있도록 1일 민간 온라인쇼핑몰과 협업해 특별기획전과 함께 마케팅 지원을 위한 할인쿠폰(업체당 최대 2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서비스 중단으로 우체국 쇼핑몰에 입점한 최대 2400여개 피해 소상공인 대해서도 대체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우정사업본부가 요청하는 소상공인도 중기부 온라인 판로지원사업과 동일한 수준으로 지원해 빠른 판로 회복을 총력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