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IOHealth–일리미스테라퓨틱스, 업무협약

치매 등 난치성 뇌질환 치료게 개발 속도 높인다

조민상 기자 | 기사입력 2025/10/01 [13:53]

KBIOHealth–일리미스테라퓨틱스, 업무협약

치매 등 난치성 뇌질환 치료게 개발 속도 높인다

조민상 기자 | 입력 : 2025/10/01 [13:53]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BIOHealth)는 1일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 개발사 일리미스테라퓨틱스와 일리미스테라퓨틱스 서울 사옥에서 만나 업무협약했다. /KBIOHealth 제공.

 

[충북넷 조민상 기자]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BIOHealth)는 1일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 개발사 일리미스테라퓨틱스와 일리미스테라퓨틱스 서울 사옥에서 만나 업무협약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상호 업무 교류 활성화하는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일리미스테라퓨틱스가 비임상 단계 진입예정인 치매 치료제를 보유하고 있어 ‘뇌질환 치료제 개발 및 상용화를 가속화 하는데 중점을 둔다. 

 

이 외에도 △정부부처 연구개발사업 공동 기획 및 대응 △학술회의, 세미나, 워크숍 공동 개최 △전문인력의 상호 교류를 통한 협력체계 구축 △연구시설·인프라의 상호 이용 분야에서 상호 협력 등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치매 환자는 베이비붐 세대가 60세 이상으로 접어들면서 급증해 사회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알츠하이머성 치매 입원 치료에 대한 건강보험 의료비는 약 1조 7694억 원으로, 모든 질병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KBIOHealth 이명수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재단의 신약개발부터 비임상, 생산까지 원스톱 지원 역량을 활용해 뇌질환 치료제 개발을 앞당기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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