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대의 이전 기술을 바탕으로 제품 개발 중인 ㈜솔붐은 최고 농식품 분야 벤처창업가를 뽑는 ‘2025 농식품 창업콘테스트'에서 본선에 올라 장려상을 수상했다. /충북대 제공. |
[충북넷 조민상 기자] 충북대의 이전 기술을 바탕으로 제품 개발 중인 ㈜솔붐은 최고 농식품 분야 벤처창업가를 뽑는 ‘2025 농식품 창업콘테스트'에서 본선에 올라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의 농식품 창업콘테스트로 지난 달 25일 서울 롯데중앙연구소에서 열렸다.
이번 성과는 충북대 산학협력단과 ㈜솔붐의 협력의 결과물이다. ㈜솔붐은 충북대의 기술을 이전 받아 ‘난방제성 해충 방제용 미생물 농약’을 주력 제품으로 개발하고 있다.
충북대 산학협력단은 기술 이전 이후에도 상용화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충북대는 대학기술경영촉진사업(TLO혁신형)의 일환으로 기술사업화 프로젝트(PoC)를 운영해 이전 기술이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실증 지원을 강화했다.
이는 충북대가 보유한 원천기술이 기업 성장과 산업 경쟁력 제고에 직접 기여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다.
산학협력단장 김대일은 “앞으로도 대학의 우수한 기술을 적극 발굴하고 산학협력을 확대해 실용화 성과를 창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