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IOHeatlh-美 텍사스 메디컬 센터, 전략적 업무협약

TMC 대표단 오송 방문
한국-미국 바이오헬스 산업의 글로벌 협력 가속화

조민상 기자 | 기사입력 2025/10/15 [15:10]

KBIOHeatlh-美 텍사스 메디컬 센터, 전략적 업무협약

TMC 대표단 오송 방문
한국-미국 바이오헬스 산업의 글로벌 협력 가속화

조민상 기자 | 입력 : 2025/10/15 [15:10]

▲(왼쪽부터) TMC 윌리엄 맥컨 회장, KBIOHealth 이명수 이사장 업무협약 모습. /KBIOHealth 제공.

 

[충북넷 조민상 기자]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BIOHealth)은 15일 미국 텍사스 메디컬 센터(TMC)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고, 한미 양국 간 바이오헬스 산업의 글로벌 협력 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TMC 대표단이 오송을 직접 방문해 KBIOHealth의 첨단 연구 인프라와 혁신 생태계를 둘러본 가운데 맺어졌다.

 

이에 양 기관은‘TMC BioBridge’라는 협약을 맺고, 맞춤형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하여 한국 바이오 스타트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내용은 △한국 스타트업의 미국 임상 연구 및 상용화 지원 △혁신 기술 및 연구 인프라 공유 △임상 시험, 기술 이전, 공동 프로젝트 추진 △연구자, 기업가, 임상의 등 인력 교류 및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활성화 등이다.

 

이명수 KBIOHealth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KBIOHealth와 TMC가 바이오헬스 분야에서 시너지를 창출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TMC는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위치한 세계 최대 규모의 의료·생명과학 클러스터로 약 650만㎡의 대규모 인프라에 12만여 명이 종사하고 있으며, 70여 개의 병원, 연구소, 대학, 스타트업 기관이 밀집한 글로벌 의료 혁신 허브이다.

 

KBIOHealth의 이번 협약은 한미 양국 간 바이오헬스 산업 협력의 수준을 한층 높이는 동시에, 국내 바이오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기반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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