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TP, 싱가포르 '찾아가는 수출상담회' 성료

충북 수출유망 중소기업 7개사 참가
350만불 규모 수출상담 성과

조민상 기자 | 기사입력 2025/10/16 [15:03]

충북TP, 싱가포르 '찾아가는 수출상담회' 성료

충북 수출유망 중소기업 7개사 참가
350만불 규모 수출상담 성과

조민상 기자 | 입력 : 2025/10/16 [15:03]

▲(재)충북테크노파크는 14~16일까지 싱가포르 현지에서 ‘찾아가는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충북tp 제공.

 

[충북넷 조민상 기자] (재)충북테크노파크는 14~16일까지 싱가포르 현지에서 ‘찾아가는 수출상담회’를 개최해 충북 지능형첨단부품산업 분야 수출유망 중소기업 7개사와 함께 350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상담회에는 △3A(대표 이용숙), △성창주식회사(대표 이재진), △아인에너지(대표 민병인), △에스앤뉴(대표 조건희), △에코디엠랩(대표 윤만순), △에프알디(대표 박규홍), △현태(대표 장현수) 등 지능형첨단부품 수출유망기업이 참가했으며 현지 수출입 및 투자연계를 위한 약 20만 달러 규모의 협약도 맺어졌다.

 

‘찾아가는 수출상담회’는 현지 바이어의 공장, 매장, 사무실을 직접 방문해 상담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바이어의 사업규모, 제조환경, 판매제품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실질적 수출성과와 향후 시장개척 가능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또 이번 행사에서는 △충북 수출유망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 발표, △Global South 지역 네트워크와의 인적·물적 교류, △현지 기업과의 기술협력 및 공동사업화 논의, △시장 수요 맞춤형 수출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됐다.

  

충북테크노파크 박순기 원장은 “앞으로도 도내 기업들의 실질적인 해외 시장 진출을 돕는 맞춤형 지원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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