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 차세대 이차전지 소재분석 실습교육 성료!

재직자 대상 실습 중심 교육…교수진 자문 및 네트워킹 기회 제공

조민상 기자 | 기사입력 2025/10/17 [14:10]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 차세대 이차전지 소재분석 실습교육 성료!

재직자 대상 실습 중심 교육…교수진 자문 및 네트워킹 기회 제공

조민상 기자 | 입력 : 2025/10/17 [14:10]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은 충청북도 충주에 위치한 국립한국교통대 공동실험관에서 15~17일까지 '차세대 이차전지 소재분석 실습교육'을 진행했다.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 제공.

 

[충북넷 조민상 기자]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은 배터리 산업 인재 양성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꾸준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은 충주에 위치한 국립한국교통대 공동실험관에서 15~17일까지 '차세대 이차전지 소재분석 실습교육' 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이차전지 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마련된 전문 실습 프로그램으로 이차전지 핵심 소재의 분석부터 제조 공정까지 현장 중심으로 배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국립한국교통대학교가 보유한 최첨단 분석 장비를 활용해 참가자들이 직접 실습하며 기술을 체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 교육 참가자는 교육 이후에도 교통대 교수진의 기술개발 자문을 받을 수 있으며, 함께 참여한 재직자 간 상호 네트워킹을 통해 협력 기반을 구축할 수 있는 점이 이번 교육의 큰 강점이다.

 

충북은 오창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이차전지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이 밀집된 국내 대표 거점 지역으로, 이번 실습교육은 지역 기업의 기술역량 강화와 전문인력 육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 관계자는 “단순한 이론 강의가 아닌 실습 기반의 교육으로 기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기술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인력양성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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