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조은희)이 임산부를 대상으로 운영한 2025 치유농업 프로그램 ‘오감힐링’이 높은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충북농기원 제공. |
[충북넷 조민상 기자]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조은희)이 임산부를 대상으로 운영한 2025 치유농업 프로그램 ‘오감힐링’이 높은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산부가 치유농업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얻고 태교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반려식물 뜨개 활동, 베란다 텃밭 만들기, 허브 싱잉볼 명상 등 오감을 활용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 5종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6월부터 9월까지 8회에 걸쳐 치유농업센터에서 주 1회, 약 90분간 진행됐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된 임산부 대상 치유농업 프로그램에는 93명이 참여했으며 9월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평균 4.81점(5점 만점), 재참여 의사율 95.5%를 기록해 높은 참여 만족도를 보였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도내 치유농장 4곳(뜨렌비팜, 정원도담도담, 마주봄농장, 향수뜰농촌휴양마을)이 함께 참여해 지역 농가와의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참여한 임산부들은 “임신 기간 동안 활동 제약이 많았는데, 식물과 사람을 함께 만나며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다”라며 “단순한 체험이 아니라 진정한 힐링의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