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비만·당뇨 예방 기능성 '도담쌀' 활용 신제품 3종 출시

특수미 생산·가공단지 조성 시범사업 성과

조민상 기자 | 기사입력 2025/10/20 [16:57]

진천군, 비만·당뇨 예방 기능성 '도담쌀' 활용 신제품 3종 출시

특수미 생산·가공단지 조성 시범사업 성과

조민상 기자 | 입력 : 2025/10/20 [16:57]

 도담쌀 활용 3종 세트. © 충북넷



충북 진천군은 비만과 당뇨 예방에 효과적인 기능성 '도담쌀'을 활용한 신제품 3종을 개발했다.

 

△즉석밥 '현미 귀리 진천 도담밥' △쌀과자 '현미 귀리 진천 도담쌀 팝콘' △혼반용 '도담쌀 혼합 잡곡' 등 3종이다.

 

'도담쌀 팝콘'은 저항전분 함량이 일반 쌀보다 10배 이상 높은 도담쌀의 특성을 살려 혈당 상승을 완화하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는 건강 간식으로 주목받았다.

 

기름에 튀기지 않고 열풍으로 제조해 칼로리를 낮추고,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현미 귀리 진천 도담밥'은 풍부한 식이섬유와 고소한 맛을 살린 즉석밥이다. 혈당 관리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층을 겨냥하고 있다.

 

'도담쌀 혼합 잡곡'은 도담쌀의 기능성과 다양한 곡류의 영양을 함께 섭취할 수 있어 가정용 건강식 재료로 좋다.

 

군은 지난해부터 2년간 사업비 4억 원(국비 50%, 군비 50%)을 투입해 초평면 일원 21ha에 특수미 생산·가공 시범단지를 조성했다.

 

남기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도담쌀을 활용한 가공제품은 지속 가능한 먹거리 산업의 대표 모델"이라며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기능성 식품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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