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구 충북개발공사 사장, “지방공사 도시재생·정비협의회” 참여

전국 9개 지방공사 협력체계 구축
도시재생·정비사업 실행력 강화 나서

조민상 기자 | 기사입력 2025/10/20 [13:42]

김순구 충북개발공사 사장, “지방공사 도시재생·정비협의회” 참여

전국 9개 지방공사 협력체계 구축
도시재생·정비사업 실행력 강화 나서

조민상 기자 | 입력 : 2025/10/20 [13:42]

▲충북개발공사는 전국 9개 지방공사가 참여한 '지방공사 도시재생·정비협의회' 상호협력을 골자로 업무협약하고 지방공사 간 협력 기반 마련에 동참했다. /충북개발공사 제공.

 

[충북넷 조민상 기자] 충북개발공사는 전국 9개 지방공사가 참여한 '지방공사 도시재생·정비협의회' 상호협력을 골자로 업무협약하고 지방공사 간 협력 기반 마련에 동참했다.

 

협의회는 협약에 따라 충북개발공사를 비롯해 강원개발공사, 경남개발공사, 광주광역시도시공사, 대구도시개발공사, 대전도시공사, 부산도시공사,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충청남도개발공사 등 9개 지방공사가 참여해 지난 16일 부산시민공원 다솜관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

 

협의회는 다양한 정책과제에 공동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공동 연구, 통합사업모델 발굴 등을 추진해 중앙정부와 민간 부문과의 협력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 향후 주거환경 정비, 노후 도심 재생 등에서 단계적 협력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런 활동을 통해 지역 간 격차를 줄이고 공공과 민간이 함께하는 상생형 도시재생 모델을 전국적으로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충북개발공사는 이번 협의회 참여를 통해 다른 지방공사들의 성공적인 도시재생 및 정비사업 노하우를 공유받고 충북 지역 특성에 맞는 지속가능한 개발 사업 모델을 구축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김순구 충북개발공사 사장은 “충북개발공사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축적된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하며 지방공사의 실행력과 책임성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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