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상공회의소 충북지식경영포럼, 114차 조찬세미나 개최

조민상 기자 | 기사입력 2025/10/22 [13:14]

청주상공회의소 충북지식경영포럼, 114차 조찬세미나 개최

조민상 기자 | 입력 : 2025/10/22 [13:14]

▲지난 21일 청주 엔포드호텔 직지홀에서 청주상의가 개최한 ‘충북지식경영포럼 114차 조찬세미나’ 모습. /청주상의 제공.

 

[충북넷 조민상 기자] 청주상공회의소는 지난 21일 청주 엔포드호텔 직지홀에서 충북지식경영포럼 회원을 비롯한 청주상의 회원사 및 유관기관·단체장 등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지식경영포럼 114차 조찬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미중 전략경쟁시대 : 대한민국과 기업의 생존전략’이라는 주제로 아주대학교 미중정책연구소 김흥규 소장이 연사로 나서, 미중 전략경쟁시대 속 급변하는 국제정세를 진단하고 기업의 대응방안과 전략적 해법을 제시했다.

 

김흥규 소장은 “세계 패권을 겨누는 중국의 부상과, 미국 우선주의에 따른 힘의 재건이 맞물리며 국제질서가 크게 요동치고 있다”며, “경제안보가 새로운 경쟁의 중심으로 부상하면서 공급망과 기술 규제 등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실용적 협력을 강화하며 국제질서와 공급망 재편에 주도적으로 대응해야만 한다”며, “중국에 대한 감정적 접근을 지양하고, 가장 현실적이고 영향력 있는 파트너이자 잠재적 경쟁국으로서 리스크와 기회를 균형있게 관리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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